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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stooory

엔터 더 케틀벨 드디어 도착

by 마도사친구 201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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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저나 출간을 기다리다

나왔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구입을 했다

서점에 나왔다면 당장 가서 샀을텐데

서점에는 없어서 배송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왔다


파벨 옹의 모습이다


책이 생각보다 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그래픽 노블과 많이 닮았다 (책의 하드웨어적인 모습만)



비교를 위해 남자는 힘이다를 옆에 놔두었다

잘 보이지는 않는다

뭐 내용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번역판 보다 더 질도 좋고

보기도 편하다

마음같아서는 하드표지로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소장용으로도 가치는 충분하니까?

그리고 다음책도 또 나왔으면 한다

정건 형님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려나)

꼭 다음 책도 출판해 주세요

전 벌써 예약입니다

그리고 돈 생기면 꼭 움직임 학교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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