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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환승정류소가 외면받는다는 기사를 봤다
(참고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091339 )
그리고 우연히 고속버스를 탈 기회가 생겼다
또 우연히 내가 타야할 버스를 2분차로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환승 정류소가 있으니 아무런 걱정없이
다른 버스를 타고 휴게소에서 갈아탈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게 뭔가
휴게소에서 발견한 차에 환승을 하려고 하니
3만원이란 돈을 더 내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당연히 표가격에 차이분만 내면 될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표 가격의 차이는 약 1만원이 조금 못 되었다
그런데 3만원을 더 내라니
버스를 보니 2월 1일이라 자리도 텅텅 비어었었다
과거에 기사를 본 기억이 났다
왜 환승정류소가 외면받느냐고
제대로된 홍보부족에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받으니
그럴수밖에
내가 더러워서 환승하지 않았다
그리고 목적지에 가기위해
2시간을 돌아가고
다음 표를 사느라 11500원을 더 썼지만
차라리 마음이 편했다
고속버스 환승 정류소
아마도 망할거다 계속 이렇게 운영하면
(참고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091339 )
그리고 우연히 고속버스를 탈 기회가 생겼다
또 우연히 내가 타야할 버스를 2분차로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환승 정류소가 있으니 아무런 걱정없이
다른 버스를 타고 휴게소에서 갈아탈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게 뭔가
휴게소에서 발견한 차에 환승을 하려고 하니
3만원이란 돈을 더 내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당연히 표가격에 차이분만 내면 될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표 가격의 차이는 약 1만원이 조금 못 되었다
그런데 3만원을 더 내라니
버스를 보니 2월 1일이라 자리도 텅텅 비어었었다
과거에 기사를 본 기억이 났다
왜 환승정류소가 외면받느냐고
제대로된 홍보부족에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받으니
그럴수밖에
내가 더러워서 환승하지 않았다
그리고 목적지에 가기위해
2시간을 돌아가고
다음 표를 사느라 11500원을 더 썼지만
차라리 마음이 편했다
고속버스 환승 정류소
아마도 망할거다 계속 이렇게 운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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