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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stooory

특수본 시사회

by 마도사친구 201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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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하여

우연히 특수본 시사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지라 두근두근했는데...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기분이 촥 지하로 지하로 내려가 버렸다

역시나

한국 영화의 스토리 부재....

반전에 목메이는 처절함....

동감되지않는 연기...

좀더 한국 영화가 발전되길 다시한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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