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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oory/습작 stooory

(사당가) 2011년의 최초 계획

by 마도사친구 201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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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끄적 끄적 하길 좋아한 나지만

언제나 끝까지 써본적은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 먹고

욕먹고 졸작이고 졸렬할게 뻔하지만

무언가 끝까지 써보고자 이런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가장 쓰기 편하면서

(상상의 나래라는 측면에서만이다. 무협작가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가장 쓰고도 싶었던 무협장르에 도전하려고 한다

뭐 일주일에 두번씩 글을 쓰려고 하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 우선은 시작하련다

제목은 사당가 (四黨家) 라고 지었다

제발 끝가지 쓸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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