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일상중 하나는
관찰이다
내 주변의 인물들, 지나치며 만나는 사람들, 모든것을 관찰한다
그러면서 나의 잘못된 습관이나 생각들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
요즘 나는 잠시 정신을 놓은 순간
내 주변 사람들과 같은 삶은 살아가는 나를 봤다
출근길에 역시 무표정한 나 자신을 발견한것이다
조금의 미소도 조금의 여유도 없어진 나...
왜 그런지 반성할 뿐이다
반성에 대해서 생각하니 쥐새끼가 생각난다
뉴스에서 재미있는 소식을 들었다
역시 쥐새끼들이란 생각이 든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전 세계를인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몇십년 몇백년 몇 천년이 걸릴지 모르는
전세계적인 오염을 시켜 놓고
자신들만을 위한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환경 어쩌구 저쩌구 그린 블라블라 지랄을 한다
욕을 안하려는 나의 노력은 번번히 쥐새끼들때문에 좌절되고 만다
또하나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는 일이다
쥐새끼들의 수장이라는 두목쥐새끼가 요즘 부쩍 난리다
쥐새끼들이 저지른 만행의 최고봉중에 하나인
여성의 인권, 생명의 존엄등을 최고로 역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최악으로 유린해 놓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과거의 반성없이
여성의 인권을 위한다는 명복으로 두목쥐새끼가 여성인권에 대해 말을 한다
역시 쥐새끼들이다
그 나라 국민은 미워하지 않으나
그 나라는 역시 용서가 않된다
어느 갑자기 취워진날
쓰레기들 사이에서 내 앞을 지나가는 쥐새끼를 보면서
든 생각이다
전세계 쥐들에게 감히 그런 놈들과 비교해서 미안하다는
죄송하다는 사과의 글을 남긴다
그놈들에게 쥐새끼라는 단어도 과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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