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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자극없는 요즘
내 지름신을 자극하는 브랜드가 있다
이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두 영화를 이야기 해야 한다
[분노의 질주 : 더맥시멈]
[지.아이.조 2]
두 영화에는 공통적으로 드웨인존슨이 출연을 했다
그리고 그의 옷이 나를 자극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의 한장면]
(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
[지. 아이. 조 2 의 한장면]
(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
두 영화의 드웨인존슨에게서 공통점이 보이나요?
바로 옷의 브랜드 로고입니다
이 브랜드 로고를 중심으로 추적을 하니
언더아머라는 브랜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송승헌씨의 SNS를 보니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딱봐도 알겠지요
바로 언더아머를 입은 송승헌씨의 모습입니다
이 브랜드가 요즘 나를 번민에 빠지게 하는
언더아머라는 브랜드입니다
또 언더아머를 검색하니
국내 브랜드 슈퍼 피쳐링이라는 브랜드도 검색이 되더군요
요즘 더워서 그런지
더 지름신이 가시질 않습니다
(무슨상관인가 싶지만)
이상 저의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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