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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stooory

누구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by 마도사친구 201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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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라면 결혼식에서 가장 돋보이고싶을것이다
그래서 신부의 친구라면 신부보다 돋보이지 않으면서도 돋보이려 노력한다
여기 한편의 광고사진이 있다

신부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하지만
한손에는 가위를 들고 가슴부위의 드레스를 잘라버렸다

왜 그랬을까?

돋보이고 싶은 자랑하고 싶은 부위니까 그런것이다



이 광고는 가슴 전용 크림 광고도
절묘하다
뭐 이 광고를 보고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살것 같지만

확실히 절묘하다


금기는 항상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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