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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라면 결혼식에서 가장 돋보이고싶을것이다
그래서 신부의 친구라면 신부보다 돋보이지 않으면서도 돋보이려 노력한다
여기 한편의 광고사진이 있다
신부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하지만
한손에는 가위를 들고 가슴부위의 드레스를 잘라버렸다
왜 그랬을까?
돋보이고 싶은 자랑하고 싶은 부위니까 그런것이다
이 광고는 가슴 전용 크림 광고도
절묘하다
뭐 이 광고를 보고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살것 같지만
확실히 절묘하다
금기는 항상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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