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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월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세삼 깨달았다
그래서
계속 미루기만 했던 몇가지 물건을 질러버렸다
우선 첫번째는 큐브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망설였다
루빅스 큐브를 가지고 싶었는데
비싸기도 하고
우리나라 신광사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사버렸다
반디앤루니스에서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집에 오는 동안 해봤다 역시 어렵다
근데 설명서는 더 어렵다
두번째는 케틀벨이다
케틀벨이란 운동기구를 운동을 알게된지도 벌써 4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케틀벨을 사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없었다
그냥 짐에 있으면 좀 하고 없으면 말지 정도였는데
요근래 들어 갑자기 사려는 마음이 들었다
처음에는 8kg을 알아보았다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다음에 12kg을 알아보았다
더 비쌌다
그 위로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새상품은 너무 비싸서
중고를 알아봤다
근데 중고가격이 새상품보다 더 비쌌다
뭔가 이상했다
중고 12kg을 5만원 이상에 팔았다
근데 난 인터파크에서 12kg을 49000원에 샀다
배송비 포함이다
근데도 이상하게 중고 케틀벨을 비싸게 주고 산다
별로 좋은 제품도 아니였는데
내가 뭔가 모르는 게 있나?
뭐 하여튼 난 만족한다
중국산 케틀벨이지만 그립감 좋고
냄새없고 무게 죽인다
확실히 운동의 느낌이 난다
마지막으로 바벨 원판을 샀다
5kg 2개
역시 인터파크에서 21100원에 샀다 배송비 포함이다
이정도면 싸게 잘산것 같다
이제 이 기구들로 머리와 근육을 단련해야 겠다
벌써 허리다리 머리가 쑤셔온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세삼 깨달았다
그래서
계속 미루기만 했던 몇가지 물건을 질러버렸다
우선 첫번째는 큐브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망설였다
루빅스 큐브를 가지고 싶었는데
비싸기도 하고
우리나라 신광사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사버렸다
반디앤루니스에서 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집에 오는 동안 해봤다 역시 어렵다
근데 설명서는 더 어렵다
두번째는 케틀벨이다
케틀벨이란 운동기구를 운동을 알게된지도 벌써 4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케틀벨을 사겠다고 마음먹은 적은 없었다
그냥 짐에 있으면 좀 하고 없으면 말지 정도였는데
요근래 들어 갑자기 사려는 마음이 들었다
처음에는 8kg을 알아보았다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다음에 12kg을 알아보았다
더 비쌌다
그 위로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새상품은 너무 비싸서
중고를 알아봤다
근데 중고가격이 새상품보다 더 비쌌다
뭔가 이상했다
중고 12kg을 5만원 이상에 팔았다
근데 난 인터파크에서 12kg을 49000원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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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이상하게 중고 케틀벨을 비싸게 주고 산다
별로 좋은 제품도 아니였는데
내가 뭔가 모르는 게 있나?
뭐 하여튼 난 만족한다
중국산 케틀벨이지만 그립감 좋고
냄새없고 무게 죽인다
확실히 운동의 느낌이 난다
마지막으로 바벨 원판을 샀다
5kg 2개
역시 인터파크에서 21100원에 샀다 배송비 포함이다
이정도면 싸게 잘산것 같다
이제 이 기구들로 머리와 근육을 단련해야 겠다
벌써 허리다리 머리가 쑤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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