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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에
나의 오만함과 부족함
그리고 쓰린 속을 달래며 봤던 영화속에 나온 대사들이다
카운트다운 중
"반성이나 후회가 아니야
남의 심장에 칼을 꼽을수 있는 강한 의지가 필요할 뿐이야"
더킥 중
" 이 안에 확신이 있다면 뭐든 할수있다
가슴으로 진정 원한다면 모든걸 던질수 있어야지"
그리고 기억에 남지 않은 영화 중
"운명은 이겨내야 한다"
2012년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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