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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stooory

비겁자

by 마도사친구 201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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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쓸때도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전제인대로 불구하고
난 내 마음을 솔직히 쓰지 못했다

블로그를 처음시작할때
내 마음에 있는 모든것을 써보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지금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있다
그저 보이기 위한
그런 것들만 끄적끄적이고 있다

왜 난 언제나 솔직하지 못하는 걸까?
그 이유야 아무도 모른다

나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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