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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주전자가 하나 있다
하지만 너무 오래되고 자주 태워 먹다 보니
더이상 주전자라 부르기 민망한 상태가 되었다
고심끝에 (엄마의 성화와) 무선주전자를 사기로 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종류와 다양한 가격대에
동생의 조언을 듣고 고르고 고른 끝에 무선 주전자를 하나 사게 되었다
키친 플라워의 모닝 무선 주전자
KEK-SF101S 가 바로 내가 산 무선 주전자다
밑면에 줄 감게가 있어 편하다
하지만 줄이 워낙에 길지 않아서 별로 감을 일이 없다
제조 년월일이 나와있다 소비전력도 같은 1L라도 작은 것으로 골랐다
받침대 윗면의 모양이다 360도 회전이라기에 뭔가 대단한건줄 알았는데
꽂아놓고 그냥 돌아가다는 것을 멋지게 표현한 것일뿐이다
뚜껑의 모양이다
사자마자 몇번을 사용하다보니 약간 먼지가 쌓여있다
원래 플라스틱을 못믿는 성격이다 보니 스텐으로 사게 되었다
또한 앞의 거름막도 오래쓰면 잃어버릴것 같아서 아예 막혀있는 것을 샀다
손잡이의 모양이다
위에 있는 버튼은 뚜껑을 여는 버튼이다 물을 따를때 열릴염려가 없어 좋다
밑의 버튼은 물을 끊이는 버튼이다 물이 끊으면 자동을 내려간다
전기를 공급하기 전의 모습니다
밑에 키친플라워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전기를 공급하면 다음과 같이 파란램프가 들어온다
물을 끊이기위해 버튼을 올리면 빨간 램프가 들어온다
한참 물이 끊는 중이다
물이 다끊으면 이렇게 다시 파란 램프가 들어온다
사진보다 훨씬 예쁘다
엄마가 이 물이 끊을때 파란 램프가 들어오는 것에 더 만족해 하셨다
물을 약 0.6L넣고 다 끊을때까지 약 1분 30초가량이 걸린다
다른 무선 주전자와 비교해 볼것이 없어서
빠른지 느린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물이 끊기 시작할때까지 조용하다는 것은 동생의 증언으로 알수있었다
전기를 공급하고 위에서 본 모습이다
주전자 내부의 모습이다 모두 스텐이라 청소도 쉽고 위생적이다
몇일을 써본 결과
무선주전자가 굉장히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무선주전자와 본인은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단지 다른 분들이 무선주전자를 고르는데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해 보았다
하지만 너무 오래되고 자주 태워 먹다 보니
더이상 주전자라 부르기 민망한 상태가 되었다
고심끝에 (엄마의 성화와) 무선주전자를 사기로 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종류와 다양한 가격대에
동생의 조언을 듣고 고르고 고른 끝에 무선 주전자를 하나 사게 되었다
키친 플라워의 모닝 무선 주전자
KEK-SF101S 가 바로 내가 산 무선 주전자다
하지만 줄이 워낙에 길지 않아서 별로 감을 일이 없다
꽂아놓고 그냥 돌아가다는 것을 멋지게 표현한 것일뿐이다
사자마자 몇번을 사용하다보니 약간 먼지가 쌓여있다
원래 플라스틱을 못믿는 성격이다 보니 스텐으로 사게 되었다
또한 앞의 거름막도 오래쓰면 잃어버릴것 같아서 아예 막혀있는 것을 샀다
위에 있는 버튼은 뚜껑을 여는 버튼이다 물을 따를때 열릴염려가 없어 좋다
밑의 버튼은 물을 끊이는 버튼이다 물이 끊으면 자동을 내려간다
밑에 키친플라워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사진보다 훨씬 예쁘다
엄마가 이 물이 끊을때 파란 램프가 들어오는 것에 더 만족해 하셨다
다른 무선 주전자와 비교해 볼것이 없어서
빠른지 느린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물이 끊기 시작할때까지 조용하다는 것은 동생의 증언으로 알수있었다
몇일을 써본 결과
무선주전자가 굉장히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무선주전자와 본인은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단지 다른 분들이 무선주전자를 고르는데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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