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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유명한 이 말을 했다
" 너 자신을 알라"
예전에야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넘겼지만
이제는 알겠다
난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겁쟁이에
소심하고
고집불통이며
자존심만 쎄고
귀차니즘도 중병에
자만심까지 있는
완전 병맛
병신이라는 것을 ...
뭐 지금이라도
내 자신에 대해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내 주위 사람은 약간을 기대하며
나를 바라봐주는데
아니 아무도 기대 안해도
우리 엄마는 나를 기대하는데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역시 난 병신인가보다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네
젠장
" 너 자신을 알라"
예전에야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넘겼지만
이제는 알겠다
난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겁쟁이에
소심하고
고집불통이며
자존심만 쎄고
귀차니즘도 중병에
자만심까지 있는
완전 병맛
병신이라는 것을 ...
뭐 지금이라도
내 자신에 대해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내 주위 사람은 약간을 기대하며
나를 바라봐주는데
아니 아무도 기대 안해도
우리 엄마는 나를 기대하는데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역시 난 병신인가보다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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