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는거아니지일어나있는거지1 98일째(2021.6.7.) 1. 요즘 일때문에 집에 귀가하는 시간이 늦어졌다. 2. 꽁꽁이는 보통 9시 반쯤에 잠자리에 든다 내가 들어간 시간은 10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들어가서 씻고 나오는데 거실에서 꽁꽁이가 혼자 울고 있었다. 나 : 왜 울고 있어? 무서운꿈 꿨어? 엄마한테 혼났어? 꽁꽁 : ^$%$%@$@#^$@^%$@#$%# 나 : 울지말고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괜찮으니까 다 울고 말해 꽁꽁이는 잠시 울면서 웃었다. 그리고 잠시 후 꽁꽁 : 아빠가 오면 같이 놀고 싶었는데 엄마가 자라고 해서 누웠어 그런데도 너무 놀고 싶어서 나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나가지 말라고 해서 눈물이 나니까 엄마가 나가라고 해서 나왔는데 아빠가 안보여서 그래서 &^*$%#% 그 위에 .. 2021.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