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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2

[고민거리] 연필공장 이야기 여기 연필공장이라는 연필을 깎는 회사가 있다. 연필공장은 연필을 깎아서 돈을 번다. 연필공장의 수익은 일년동안 연필을 깎는 양에 따라 매년 달라진다 . 연필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씩의 연필깎이가 지급된다. 일하는 시간은 하루 한시간이다. 연필공장에는 세사람의 근로자가 있다. 김연필, 한자루, 한다스 이렇게 세사람이다. 세 사람을 같은날 연필공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김연필은 연필깎이를 사용하지 못해 칼을 이용해 연필을 깎는다. 한자루는 연필깎이를 사용하지 못해서 칼로 연필을 깎지만 연필깎이 사용법을 배우는 중이다. 한다스는 연필깎이를 잘 사용한다. 연필공장의 근무자는 하루 열자루를 깎는것이 목표였다. 김연필은 하루 한시간의 근무시간동안 한자루를 깎았다. 한자루는 하루 한시간 근무시간동안 세자루를 깎.. 2024. 1. 31.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 한근태 - 미래의 창 P16 비행기는 날아오를때 80%의 연료를 소비한다. 하지만 일단 날아오르면 그렇게 많은 연료가 필요하지 않다. 매일 생각만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에겐 변화는 오지 않는다. 우선 저질러야 한다. 다소 준비가 미흡해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이 자신감을 회복시킨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두려움의 결과이자 원인이다. 행동이 성공을 보장한다. 어떤 행동이든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노만 빈센트 필의 말이다. P18 "무엇보다 과감한 시작이 중요합니다. 책상앞에 앉아 이제부터 일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한번 펜을 들어 첫 글자를 쓴다든가 괭이를 들어 밭을 한번 내리치면 그때부터 일은 .. 201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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