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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2

하드보일드 소설 추천(내가 읽을 책들) 나는 하드보일드 소설을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많이 읽었냐고 물어보면 그렇지는 못하다. 지금까지 책으로 읽은 것은 리처드 스타크의 파커 시리즈와 덱스터 시리즈 그리고 잭 리처 시리즈의 몇권이 전부다. 그렇지만 내가 하드보일드 소설의 광팬인 것은 확실하다. 계속 읽고 싶고 앞으로도 읽을 것이기 때문이다.(약간의 소망은 내가 쓰기도 하는 것이다.) 내가 읽고 싶은 하드보일드 소설을 골라 보았다. 아래의 목록은 내가 개인적으로 고른 것은 아니다. 김봉석 작가의 책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과 '나는 오늘도 하드보일드를 읽는다'를 참고하여 개인적인 내 취향의 주인공이 나오는 작가를 골랐다. 이 책들은 처음 하드보일드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꾸준히 읽다보면 마블 히어로가 부럽지 않.. 2019. 9. 24.
이제 다시 미드로 go go 어느덧 다시 나의 미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안투라지는 8시즌 8편으로 완전 종료했다 시작한줄은 알고 있었지만 어느새 완전 끝이 났다 쳇 왈버그형님이 좀더 안투라지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님 아리로 새시즌을 만들어 주길... 캐슬의 4시즌은 순조롭게 순항중이고 알렉스가 대학에 떨어지다니... 좀더 캐슬의 곁에 있어서 좋긴 하지만 맨탈리스트의 레드존 떡밥도 순조롭게 눈웃음 중이다 무정부주의 아들인 선즈오브 아나키도 대뜸 총질 해주며 라이딩 중이고 너무도 인간적인 연쇄살인마 덱스터도 칼질을 시작했다 하나하나 보고 싶지만 우선은 안투라지부터.... 한동안은 영화에 눈돌일 일은 없을것 같다 리얼스틸 따위야... 201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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