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너무아퍼1 통풍 아픈 부위 통풍은 아픈 병이다. 아픈 부위도 천차만별이다. 지금까지 내가 통풍으로 아픈 곳을 적어보겠다. (전적으로 내 개인적인 경험담이며 자세한 판단은 병원에서 의사에게 받으시길 권장한다.) 통증이 온곳을 적는 이유는 통풍이 왔던 곳이 다양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도 이런 곳에는 잘 오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고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진통제만 준 의사도 있다. (약국에서 약을 보니 통풍약 대신 진통제 위장약 뿐이었다. 그 병원은 다신 안간다.) 처음으로 오른쪽과 왼쪽 엄지 발가락 뿌리 쪽이 가장 많이 왔다.(거의 85% 이상) 오른쪽과 왼쪽 무릎에도 통증이 왔었다.(오른쪽 3회, 왼쪽 1회) 오른쪽 팔꿈치에도 왔었다.(1회) 왼쪽과 오른쪽 발등에도 통증이 왔다.(근래에 들어서 자주왔다.) 다행이도 발꿈치나 손등, .. 2019.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