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중에 다시 써야지 지금은 피곤하다1 이제는 충전기가 답이다 요즘 노트북을 보면 너무 얇고 디자인이 잘 나와서 항상 가지고 다니고 싶어진다 근데 딱 거기까지다 다양한 디자인 노트북 가방에 폼나게 넣어서 다니려면 꼭 어린왕자에 나오는 보아뱀처럼 되어 버린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아무리 노트북이 디자인이 얇고 예쁘고 좋아도 결국 노트북은 전기를 먹어야 구동한다 물론 지금의 패드류 처럼 최소 12시간에서 24시간까지 가준다면야 별 문제가 없지만 지금의 노트북은 그렇지가 못해 뭔가 좀 창의적인 일이나 단순한 일을 반복하려 해도 충전기가 필요하다 근데 충전기는 전혀 아름답지도 예쁘지도 않고 예전 노트북의 충전기와 구별도 되지 않는다 맥 종류의 노트북은 다르만 두께는 별 차이가 없다 그러니 이제는 노트북의 기능의 상향 평준화 되어있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 가격에 상상도.. 2013.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