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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stooory

3월 4일

by 마도사친구 201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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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갑자기 친구들이 불러서
강남에 갔다
그리고 술마셨다
젠장 5시 부터

그리고는 의자에 기대고
다리를 꼬고
엉망이였다
지금도 속이 쓰리다

술을 멀리해야 하는데
꼭 술을 그만 먹겠다고 다짐하는 순간부터
여기저기서 유혹의 손길이 온다

내 몸을 위해서도 정신을 위해서도
술을 끊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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