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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stooory

3월 15일

by 마도사친구 201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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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사를 위해 집을 보러 다닌다

전세가 서울에 씨가 마른것을 미처 몰랐다

이럴줄 알았다면
아니꼽고 더럽더라도 조금더 있는다고 할껄 하며 후회했다

집을 보러 다니다 보면 자세를 바로 할수가 없다
핑계지만
좁은 부동산의 차를 타야하고
모르는 남의 집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봐야 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몇군데 돌아다니기는 했지만 딱히마음에 드는 집이 없다

날짜는 정해졌고
이사는 가야하고
하늘아래 우리집은 없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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