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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stooory

09년 12월 18일

by 마도사친구 2009.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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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12시 38분
기상 8시 18분

어제 가볍게 맥주와 소주를 조금씩 마시고 들어왔다
예상외로 약속에 사람들이 적게 와서
조금만 마시고 들어왔다

하지만 조금만 마셔도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
밤새 뒤척이고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

술은 잠과 천적인것 같다

오늘도 술약속이 있다
오늘은 피 할수없이 많이 마시게 될것 같은데
잘 잘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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