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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stooory

통풍 치료제 신약 개발(JW중외제약, LG화학, 광동제약)

by 마도사친구 201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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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http://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4116 )

기사의 내용과 직간접적으로 아무런 연관도 없음

기사 요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통풍 환자는 2013년 23만 명에서 2019년 43만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통풍 치료제시장 규모도 현재 3조 원에서 2025년 현재의 3배인 9조 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통풍 치료제 개발에 나섰지만 신장에 과부하를 주는 부작용이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문제가 발생해 개발을 중단했다. 

JW중외제약은 국내 대형병원 10여 곳과 손잡고 통풍 치료제 URC102의 개발에 나섰다.

URC102는 통풍의 원인인 요산을 몸 속에서 배출해 통풍을 완화하는 신약으로 현재 임상후기2상에 들어갔다. 

LG화학은 미국 보스톤에 위치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통풍 치료제 LC350189의 임상2상을 준비하고 있다.

광동제약도 한약재로 사용되는 익지인을 활용해 통풍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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