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대법관 찾았다

미래의 대법관을 찾았다.

미래의 대법관은 부산에 사는 현직 판사다.

12일 새벽 음주운전을 해서 교통 표지판을 들이 받았다고 한다.

(기사 참고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908252 )

조금 안타깝다

사람도 치고 집으로 귀가해서 잠을 잤다면

아마도 미래의 대법관이 아닌

아마도 대법원장을 했을 텐데

왜 그렇냐고

이분을 보면 알것이다

(사진출처, 기사참고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47)

이분은 바로 조석준 신임 기상청장이다

이분으로 말씀드리자면

음주뺑소니 사망사고의 주인공이다

근데도 단지 벌금형에 끝나고 이제는 신임기상청장이 되었다

이정도는 되야 하는것이다

그러니 부산의 판사님은 조금 아쉽다

사람을 치지도 뺑소니를 하지도 않았으니

만 약  조  금  만  더  했다면

최고의 자리까지 갔을 텐데



이런 나라에서 사니

술마시면 않되는데 술을 마실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