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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자분들이
자기는 완전히 속았다고 하소연을 한다
절대 그럴줄 몰랐다고 그 남자만은 확실히 믿었다며
어떻게 자신의 뒷통수를 칠수있냐며 울고 분통을 터트리고 화를 낸다
하지만 여자분들이여 당신들만 사인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도 사인을 보낸다
헤어지고 싶을때 아니면 헤어질 마음이 드니 자신을 돌아보라는 사인을 보낸다
다만 주파수가 맞지 않아 알아채지 못할뿐이다
그래서 정확하지도 않고 완벽하지도 않고 심심해서 쓰는
남자들이 헤어지거나 관계에 질려할때 나타나는 사인들을 몇가지 알려주려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의 남자친구가 이런 사인이 모두 나타난다고 헤어지려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이고 개인적이며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다
첫번째, 헤어지자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헤어지자고 하는 말이 무슨 사인이냐 그냥 헤어지는 거라고 말하는 거지
라고 하시겠지만 잠시만 들어보시라
커플이 만나서 한참 좋고 애정이 넘칠때는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장난으로라도 서로의 입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고 점점 애정일 식어갈수록 장난으로 라도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남자와 여자의 장난이 다르다는 것이다 여자분들이 헤어지자고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자신에게 관심의 가져달라는 표현이다 헤어지자는 말을 장난으로 꺼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다 일종의
대리만족겸 연습이라고 할까 장난으로 한번씩 하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은연중에 풀기도 하고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연습을 한다
그러니 여자분들은 남자친구에게 장난으로라도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면 긴장하시길 바란다
두번째, 왜 뭐 그래서
이건 짜증의 한종류이다 남자가 헤어지거나 관계에 소홀해지면 과거에 그렇게 예쁘게 보였던 모든 행동들이
귀찮게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이 늘어나게 된다 물론 이런 짜증들이 직장이나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유발될수도 있으나 짜증의 대상이 여자친구라면 자신도 모르게 여자친구때문에 짜증이 났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짜증은 서로의 관계를 더욱 멀게 하므로 더 경계해야할 사인이다
부쩍 자신에게 짜증이 늘었다면 둘사이의 관계와 남자친구의 주변관계를 잘 살펴보라 짜증은 좋은 사인은
아니다 결단코
세번째, 나 바뻐
이건 남자가 너무도 비겁한 변명이지만 현실에 많이 등장하니 참고하시라 관계를 변화하고 싶을때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한다 또한 보기싫은 아님 보기싫어지는 그녀로 부터
탈출일수도 있다 여하튼 점점 여자친구와 대화나 같이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그럴다고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렇게 티가 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개구리를 처음부터 끊는물에 넣으면 당장에 튀어나온다 하지만
개구리를 물에 넣어놓고 서서히 물의 온도를 높이면 개구리를 전혀 모르고 삶아진다 그것처럼 남녀의 사이는
어느순간 자신들도 모르게 멀어지고 헤어짐을 겪게 된다 이렇게 될때까지 뭘했냐고 주변의 친구들이 묻는다면
딱히 할말이 없다 그냥 그렇게 나도 모르게 되었다고 할수밖에 없다 원래 그런것이니까
그러니 여자분들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정말로 바쁜것인지 아닌지를 잘 살펴보라 또한 연애초기의 열정적인 시간이
지난 시점의 만남의 횟수와 현재의 횟수를 비교해 보라 현저하게 적어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당신은 서서히 삶아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연애초기의 열정기가 지난 시점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연애초기 열정적인 기간은 미친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냥 미친시기는 한번뿐인것이다)
마지막, 피곤하다 무기력해
남자친구가 언제부터 힘이 없고 무기력해 있다고 고민하고 있나요 무슨 좋은 보양식을 먹여야하나 고민한다면
난 다시한번 고민해보라고 충고하고 싶다 보양식까지 먹여서 다른 여자한테 보내면 더 억울할것 아닌가?
남자들은 애정이 식으면 열정도 식고 체력도 고갈된다 그래서 과거에는 새벽 2시가 넘어서도 보고싶다고
집앞에 오다가 언제부터인가 10시가 되기전에 집에 가야 겠다고 말하는 남자친구를 보게 될것이다
보양식을 고민할게 아니라 자신들의 관계를 다시 봐야한다
남자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회사의 일이나 공부가 갑자기 많아지지 않았다면
그건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애정도 열정도 피곤앞에서는 무기력하다
무기력은 곧 새로운 활력소를 찾게되고 그건 당신이 아닐 확률이 무지하게 무지무지하게 높다
박카스 가지고 해결될거라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4가지 남자들의 사인을 이야기 했다
맞는 이야기도 있을테고 전혀 아닌데 하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웃으며 읽더라도 나중에 한번씩 체크는 해보기를 권한다
만사 불여 튼튼 아닌가
자기는 완전히 속았다고 하소연을 한다
절대 그럴줄 몰랐다고 그 남자만은 확실히 믿었다며
어떻게 자신의 뒷통수를 칠수있냐며 울고 분통을 터트리고 화를 낸다
하지만 여자분들이여 당신들만 사인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도 사인을 보낸다
헤어지고 싶을때 아니면 헤어질 마음이 드니 자신을 돌아보라는 사인을 보낸다
다만 주파수가 맞지 않아 알아채지 못할뿐이다
그래서 정확하지도 않고 완벽하지도 않고 심심해서 쓰는
남자들이 헤어지거나 관계에 질려할때 나타나는 사인들을 몇가지 알려주려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의 남자친구가 이런 사인이 모두 나타난다고 헤어지려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이고 개인적이며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다
첫번째, 헤어지자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헤어지자고 하는 말이 무슨 사인이냐 그냥 헤어지는 거라고 말하는 거지
라고 하시겠지만 잠시만 들어보시라
커플이 만나서 한참 좋고 애정이 넘칠때는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장난으로라도 서로의 입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고 점점 애정일 식어갈수록 장난으로 라도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남자와 여자의 장난이 다르다는 것이다 여자분들이 헤어지자고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
자신에게 관심의 가져달라는 표현이다 헤어지자는 말을 장난으로 꺼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다 일종의
대리만족겸 연습이라고 할까 장난으로 한번씩 하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은연중에 풀기도 하고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 연습을 한다
그러니 여자분들은 남자친구에게 장난으로라도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면 긴장하시길 바란다
두번째, 왜 뭐 그래서
이건 짜증의 한종류이다 남자가 헤어지거나 관계에 소홀해지면 과거에 그렇게 예쁘게 보였던 모든 행동들이
귀찮게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이 늘어나게 된다 물론 이런 짜증들이 직장이나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유발될수도 있으나 짜증의 대상이 여자친구라면 자신도 모르게 여자친구때문에 짜증이 났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짜증은 서로의 관계를 더욱 멀게 하므로 더 경계해야할 사인이다
부쩍 자신에게 짜증이 늘었다면 둘사이의 관계와 남자친구의 주변관계를 잘 살펴보라 짜증은 좋은 사인은
아니다 결단코
세번째, 나 바뻐
이건 남자가 너무도 비겁한 변명이지만 현실에 많이 등장하니 참고하시라 관계를 변화하고 싶을때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한다 또한 보기싫은 아님 보기싫어지는 그녀로 부터
탈출일수도 있다 여하튼 점점 여자친구와 대화나 같이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그럴다고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렇게 티가 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개구리를 처음부터 끊는물에 넣으면 당장에 튀어나온다 하지만
개구리를 물에 넣어놓고 서서히 물의 온도를 높이면 개구리를 전혀 모르고 삶아진다 그것처럼 남녀의 사이는
어느순간 자신들도 모르게 멀어지고 헤어짐을 겪게 된다 이렇게 될때까지 뭘했냐고 주변의 친구들이 묻는다면
딱히 할말이 없다 그냥 그렇게 나도 모르게 되었다고 할수밖에 없다 원래 그런것이니까
그러니 여자분들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정말로 바쁜것인지 아닌지를 잘 살펴보라 또한 연애초기의 열정적인 시간이
지난 시점의 만남의 횟수와 현재의 횟수를 비교해 보라 현저하게 적어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당신은 서서히 삶아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연애초기의 열정기가 지난 시점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연애초기 열정적인 기간은 미친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냥 미친시기는 한번뿐인것이다)
마지막, 피곤하다 무기력해
남자친구가 언제부터 힘이 없고 무기력해 있다고 고민하고 있나요 무슨 좋은 보양식을 먹여야하나 고민한다면
난 다시한번 고민해보라고 충고하고 싶다 보양식까지 먹여서 다른 여자한테 보내면 더 억울할것 아닌가?
남자들은 애정이 식으면 열정도 식고 체력도 고갈된다 그래서 과거에는 새벽 2시가 넘어서도 보고싶다고
집앞에 오다가 언제부터인가 10시가 되기전에 집에 가야 겠다고 말하는 남자친구를 보게 될것이다
보양식을 고민할게 아니라 자신들의 관계를 다시 봐야한다
남자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회사의 일이나 공부가 갑자기 많아지지 않았다면
그건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애정도 열정도 피곤앞에서는 무기력하다
무기력은 곧 새로운 활력소를 찾게되고 그건 당신이 아닐 확률이 무지하게 무지무지하게 높다
박카스 가지고 해결될거라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4가지 남자들의 사인을 이야기 했다
맞는 이야기도 있을테고 전혀 아닌데 하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웃으며 읽더라도 나중에 한번씩 체크는 해보기를 권한다
만사 불여 튼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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