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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도하3

흑풍도하를 읽고 흑풍도하를 백방으로 구해보았다 하지만 결국 절판은 절판일 뿐이었다 아무리 구하려 해보았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대도오가 나를 부르고 있는데 인터넷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읽은것을 볼수있는데 나만 읽을수 없다는 게 너무 억울했다 좌백님께 죄송하지만 진산님께도 죄송하지만 정말 흑풍도하만은 도서대여점을 이용하기 싫었지만 너무나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도서대여점을 이용하여 흑풍도하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단숨에 3권을 읽었다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기에 아직은 뭐라 말하기에 뭐하지만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건 대도오 2부가 아니다 대도오 외전 매봉옥편이라고 밖에 할수없다 매봉옥이 주인공이고 어느 블로그에서는 낭인중에 대도오의 자식이 있다는데 뭐 확인 할수없는 사실이고 낭인중에 떠돌이가 혁련성을 쓰는 것을 보면 누군지 .. 2010. 1. 31.
흑풍도하 이런 제길 너무도 늦어버렸다 서점을 갔지만 이미 흑풍도하는 이미 절판이었다 역시 좌백님이라는 말밖에 여기저기 알아봐도 이미 절판, 절판, 절판이라는 말만 수십번 들었다 에휴 대도오 이후의 이야기를 기다린지 몇년인데 잠깐의 방심이 이런 참상을 불렀다 아직은 3권까지만 나왔다 총 6권이라는데 남은 4, 5, 6권을 노려봐야겠다 아무리 그래도 1, 2, 3권은 어떻게 구하냐 대도오 남는분 어디 없나요? 2010. 1. 23.
대도오 2부가 나온것을 잊고 있었다 내가 중학생때인지 고등학생때인지 모르지만 좌백님의 대도오를 읽고 이런 글을 쓸수도 있구나 하며 감탄을 했던 것이 있었다 그전까지 백상님이나 금강님 야설록님의 글을 읽다가 좌백님의 대도오를 읽으니 더이상 나에게는 백상님, 금강님, 야설록님의 책은 관심밖이 되어버렸다 (백상, 금강,야설록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나에게 꿈의 작가대열에 용대운 님과 나란히 어깨를 겨루는 작가님으로 좌백님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난 결국 적은 용돈을 모아 대도오란 책을 사서 소장하게 되었고 대도오 3권 말미에 나오는 대도오의 뒷이야기도 쓰고 싶다는 좌백님의 말을 언젠가 이루어지리라 기대하며 하루하루 기다렸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며 용광로같이 들끓던 열정이 조금씩 식어가고 세상을 조금씩 더 삐뚤게 보게되면서 대도오도 조금.. 201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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