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터드러커2 나의 토요일은 남과 다르다. 나는 많은 토요일을 어떻게 보냈을까? 친구를 만나고 금요일의 숙취를 달래고 그런 전혀 기억에 남지 않는 많은 일들을 했다. 토요일을 나는 지금까지 대략 1500번 정도를 보냈다. 뭐 다들 그렇게 보내는 줄 알았다. 하지만 몇일전 본 한 방송프로그램이 날 큰 충격을 빠트렸다. (다큐시대 홈페이지 , 이미지 참고 http://www.kbs.co.kr/2tv/sisa/docutime/index.html) KBS 다큐시대- 토요일의 재발견 바로 문제의 그 프로그램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 토요일 그저 휴일이라고만 생각한 토요일 잘 쉬면 된다고 생각한 토요일 잘 놀려고 생각만 한 토요일 그런 토요일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내려준 프로그램이다. 평범한 세관원이 취미로 시작한 그림을 주말마다 그려서 프랑스의 초현실.. 2011. 7. 12. 헌책방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저번 주말에 헌책방을 가서 우아한 쇼핑을 했다 평소에 읽고 싶었지만 어쩌다 잊어버린 읽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그리고 알지 못했지만 지금을 알아버린 그런 책들을 거의 헐값에 사왔다 이번 한주는 이 책들이랑 아주 기분좋게 보낼 생각이다 2011.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