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난좀그만치고1 99일째(2021.6.8.) 1. 회사에 있을때 종종 집에 전화를 건다 너무 오래 앉아있었거나 외부의 바람을 쐬고 싶을때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전화를 건다. 2. 대부분은 꽁꽁이가 하교한 이후이다. 그리고 전화를 하면 꽁꽁이의 기분을 알수 있다. 기분이 좋을때 꽁꽁 : 아빠 왜 전화했어? 오늘은 학교에서 이런저런일이 있었고 $#^&%$&^&%@%$# 나 : 미안 이제 아빠 들어가야 해서 꽁꽁 : 알았어 그럼 일찍와야 해 내가 또 이야기 해 줄게 기분이 않좋을때 전화기 넘어로 목소리만 들린다 꽁꽁 : 안받아 싫어 뭔가에 집중했을때 전화기 넘어로 목소리만 들린다. 꽁꽁 : 나 이거 하는중이란 말이야 3. 오늘을 다른때와 달랐다. 전화를 하니 꽁꽁이가.. 2021.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