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큐1 나의 토요일은 남과 다르다. 나는 많은 토요일을 어떻게 보냈을까? 친구를 만나고 금요일의 숙취를 달래고 그런 전혀 기억에 남지 않는 많은 일들을 했다. 토요일을 나는 지금까지 대략 1500번 정도를 보냈다. 뭐 다들 그렇게 보내는 줄 알았다. 하지만 몇일전 본 한 방송프로그램이 날 큰 충격을 빠트렸다. (다큐시대 홈페이지 , 이미지 참고 http://www.kbs.co.kr/2tv/sisa/docutime/index.html) KBS 다큐시대- 토요일의 재발견 바로 문제의 그 프로그램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 토요일 그저 휴일이라고만 생각한 토요일 잘 쉬면 된다고 생각한 토요일 잘 놀려고 생각만 한 토요일 그런 토요일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내려준 프로그램이다. 평범한 세관원이 취미로 시작한 그림을 주말마다 그려서 프랑스의 초현실.. 2011.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