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나꼼수4

좋은 사이트 소개 각종 포털 처럼 여러번 서명이 가능하면 좋겠다 하루에도 100번씩 들어갈텐데... 지금을 시작으로 앞으로 아웃 될사람들 계속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www.kjpout.com http://www.kjpout.com/ http://www.kjpout.com/ http://www.kjpout.com/ http://www.kjpout.com/ http://www.kjpout.com/ http://www.kjpout.com/ http://www.kjpout.com/ 제발 http://www.kjpout.com/ 2012. 2. 23.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평등했다고 난리인건지? 봉도사로 불리는 정봉주 전의원의 형이 확정되었다 그로인해 정치권과 네티즌들이 난리다 하지만 보고있는 나는 의아스럽다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의원의 발언과 정봉주전의원의 발언을 비교하며 열을 올린다 많은 BBK관련 인물들의 무죄와 정봉주 전의원의 사건을 비교한다 우리나라는 정의롭지 못하다고 우리나라는 평등하지 못하다고 한탄한다 근데 왜 이제와서 그러는 걸까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정의롭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평등하지 않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재벌 회장님의 많은 사건들 재벌들의 많은 사건들 정치권의 많은 사건들 공무원들의 많은 사건들 이런 것을 매일 몇십년을 봤는데 아직도 모르는 건가? 뭐 유감스럽기는 하다 대법원의 판결이 그 모양이니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소시민과 국민들에게 씌워졌던 불평등과 비정.. 2011. 12. 27.
돈이 없다 예전에는 집에서 중앙일보를 구독했다 물론 중앙일보가 가장 선물과 무료구독기간이 길었던 것도 있지만 아버지의 입김도 작용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다 밥먹고 살기도 빠듯하니까 요즘들어 자꾸 신문을 보고 싶다 특히 한겨레와 경향신문 그리고 시사인을 구독하고 싶다 알아보니 한계레와 경향신문의 구독료는 매월 15000원 이고 시사인은 1년에 15만원이다 만약에 다 같이 본다면 1년에 51만원이 든다 (계산이 맞나? 디지털 치매가 너무 심해진 느낌이다.) 먹고살기 빠듯한 시기에 1년에 51만원이라... 예전 어느 책에 먹고살기 힘들면 세상살이에 둔감해 진다고 하던데 내가 딱 그꼴이 나고 있다 당분간은 나꼼수나 들으며 세상 돌아가는 뒷이야기나 들어야 겠다 2011. 9. 29.
요즘 나꼼수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즘 나꼼수를 듣는다 나는 꼼수다 정말 잘 만들어졌다 뭐 이야기가 장황하고 정리가 잘 않되며 기타등등의 단점이 있지만 한가지 장점이 만가지 단점을 모두 커버하고도 남는다 나꼼수를 들으면 정말 속이 시원하다 그거면 됐다 씨발~~ (총수버전) 정치가 그렇게 치밀한지 몰랐다 나꼼수를 들으면서 이런생각이 자주 든다 나는 인천공항 매각에 절대 반대한다 나는 누군가가 숨쉬는 것에도 절대 반대한다 (여기서 누군가는 절대 일반 시민은 아닙니다) 나는 누군가의 가족들이 숨쉬는 것에도 반대한다 (여기서 가족들에 일반적으로 카드값과 전세, 대출이자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외입니다) 여기에 나온 누군가를 알고싶다면 나꼼수를 들어보세요 2011. 9.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