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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stooory

09년 12월 14일

by 마도사친구 200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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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12시 30분
기상 8시 20분

오늘은 소음때문에 일어났다
밖에서 들리는 고양이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깨어 있다가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다

꼭 아기 울음소리에 깬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그래도 이제 점점 약간씩 몸에 붙는거 같다
8시에 일어나는 것도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

이제 조금씩 앞당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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