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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stooory9

통풍 아픈 부위 통풍은 아픈 병이다. 아픈 부위도 천차만별이다. 지금까지 내가 통풍으로 아픈 곳을 적어보겠다. (전적으로 내 개인적인 경험담이며 자세한 판단은 병원에서 의사에게 받으시길 권장한다.) 통증이 온곳을 적는 이유는 통풍이 왔던 곳이 다양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도 이런 곳에는 잘 오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고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진통제만 준 의사도 있다. (약국에서 약을 보니 통풍약 대신 진통제 위장약 뿐이었다. 그 병원은 다신 안간다.) 처음으로 오른쪽과 왼쪽 엄지 발가락 뿌리 쪽이 가장 많이 왔다.(거의 85% 이상) 오른쪽과 왼쪽 무릎에도 통증이 왔었다.(오른쪽 3회, 왼쪽 1회) 오른쪽 팔꿈치에도 왔었다.(1회) 왼쪽과 오른쪽 발등에도 통증이 왔다.(근래에 들어서 자주왔다.) 다행이도 발꿈치나 손등, .. 2019. 9. 16.
통풍에도 신약이? 이제 서민병으로 불리는 통풍입니다. 그만큼 많이 앓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통풍에 대한 신약 개발이 많아졌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통풍은 대사 질환이라 완전한 치료제의 개발보다는 지금의 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이는 신약개발이 많습니다. 신약을 출시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기대는 하되 통풍은 항상 관리 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길 해당기사의 내용, 매체 등은 저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해당 기사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31067384293 ) 2019. 9. 16.
환절기에 통풍 조심 통풍 환자들이라면 주로 들었을 내용의 반복입니다. 통풍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2분정도면 읽을수 있는 내용입니다. 주요한 정보보다는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해당 기사의 언론매체나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해당 기사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31067384293 ) 2019. 9. 16.
통풍은 서민병 과거 통풍은 황제병으로 불렸다. 부유한 귀족이나 황제에게 주로 발병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걸릴수 있는 서민병으로 불리우게 된다고 한다. 통풍에 대해 설명할때 황제병이란 수식어와 엄청 아픈 병으로 설명을 했는데 이제는 황제병이란 설명도 빼야 할듯 싶다. 엄청 너무나 완전 최고로 아픈 병으로 설명만 해야 겠다. 물론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지만 해당 기사의 내용, 매체와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해당기사 출처 : http://m.newspim.com/news/view/20190910001230#Redyho )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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