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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 비판 stooory/19금 stooory46

입생로랑 광고 과거에 너무도 비싸서 엄두도 못냈던 입생로랑 지금은 광고를 너무 좋아한다 왠지 나랑 취향이 맞다고 할까? 금기는 항상 달콤하다 2010. 7. 20.
덥다 생각나는 것은 이런것 뿐 덥고 짜증나는 날 요즘 생각나는 것은 이런것 뿐이다 부드러우며 강한 느낌 이런게 진짜 있다면 너무 좋겠다 금기는 항상 달콤하다 2010. 7. 9.
나이키 광고시리즈 내가 좋아하는 나이키 광고 시리즈이다 흑백의 화면 누드의 모델들 그리고 나이키 신발 더이상 뭐가 더 필요할까 그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이키 광고 사실 나이키 광고인지 아님 외국사람의 장난인지 모르지만 위의 돈을 많이 들인 광고보다 이 광고가 난 훨씬 마음에 든다 나이키 최고 금기 최고 금기는 언제나 달콤하다 2010. 6. 24.
방자전 아니 향단전... 방자전을 봤다 사실 A 특공대를 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우여곡절 끝에 방자전을 보게 되었다 나는 사실 조여정도 김주혁도 별로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라 시큰둥한 반응으로 어쩔수 없이 보게 되었다 약간의 조여정의 노출이 흥미 거리만 될뿐이었다 하지만 처음 등장부터 나를 사로 잡은 마노인 아니 오달수 곧 또 다시 나를 흥분 시킨 향단 아니 류현경 그리고 끝에서야 나타나 나를 웃게 만든 변학도 아니 사실 누군지 이름을 모른다 이들이 방자전을 재미있게 보게 만들었다 사실 오달수도 좋고 변학도도 좋았다 하지만 영화보는 내내내 나의 초미의 관심사는 향단이의 노출이었다 사실 나의 스타일은 조여정보다 향단 류현경이다 류현경은 예전 MBC 드라마 단팥빵에서 최강희의 어릴적부터 친구로 등장해서 나의 눈을 사로 잡았다 근데.. 201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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