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지는않고빌려서1 101일째(2021.6.10.) 1. 갑자기 인라인 스케이트 바람이 불었다. 꽁꽁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근처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있었다. (가끔 산책길에 지나다니는데 인식하지를 못했다.) 지난주에 몇번 대여를 해서 꽁꽁이 친구들이랑 타더니 오늘부터 일주일에 한번 강습을 받는다고 한다. (엄마들 추진력 최고) 2. 나는 단순히 인라인 스케이트 배우는구나 다치지 않게 잘 타면 좋겠다. 나도 배우고 싶다(롤러스케이트도, 인라인도, 스케이트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한달 강습비용, 인라인스케이트, 팔꿈치,무릎, 손목보호대 등 부대비용들이 줄을 서서 오네요 다행히 자전거타면서 필요해서 안전모를 샀으니 망정이지 아니며 더 큰 출혈이.... 꽁꽁이가 타겠다는데 재미있다는.. 2021.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