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신2 절대 하고 싶지 않은 문신 난 문신을 완전 좋아한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너무 비싸다. 오해 없으시길. 예술적이고 자신의 몸에 영원히 남기는 문신의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나의 형편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다.) 못한거지 아니였으면 아마 3개 이상은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에게도 하고 싶지 않은 문신이 있다 바로 이 문신이다 처음에는 그냥 이쁜 문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신은 어디에 했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가 어디냐고? (곤란하다 곤란해) 잘 살펴보시면 아실것이다 남성분은 딱 봐도 아실테고 이런 문신은 절대 사절이다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저작권에 걸린다면 당장 내리겠습니다-죄송) 2009. 11. 30. 꼭 하고 싶은 문신 언제 부터일까 난 꼭 문신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특별히 계기가 있었던 것 은 아니고 그냥 문신이 좋았다 아직까지 문신을 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꼭 하고 싶다 그리고 예쁜 문신을 가진 여자친구도 있으면 좋겠다 말하자면 이런 여자친구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사진인데 반하고 말았다 내 여자친구가 이런 문신을 했으면 좋겠다 2009.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