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1 1월 10일 1월 8일에 웬 병신으로 부터 테러를 뛰어넘는 울트라 폭탄을 맞았다 주말내내 손발이 벌벌 떨리고 분하고 짜증나서 어찌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마음이 미친년 널뛰듯이 뛰고 기분이 쓰나미 파도에 휩쓸린 조각배 같았는데 명상이 잘 될리가 있나 눈만 감으면 그 미친 놈의 자식이 떠오른다 에휴 잘먹고 잘살아라 2010.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