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처드매드슨1 虛飢(허기) 이 글은 나는 전설이다의 작가인 리처드 매드슨의 단편을 읽고 그의 스타일을 흉내내본 단편이다 . 虛飢 (허기) 식당 한 구석 여섯명의 남여가 밥을 먹고 있다 정확히는 한명의 여성과 다섯명의 남성이지만 여성은 보기드문 미녀는 아니었지만 다시 돌아볼정도의 미녀는 되었다 한 테이블의 다섯명이 한명을 보고 있었다 물론 다섯명의 남자가 한명의 여성을 쳐다보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지금은 네명의 남성과 한명의 여성이 한명의 남성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대리님 천천히 드세요 누가 쫓아와요?" 작은 소호회사에서 유일한 여자 직원이자 우리 회사의 꽃인 성제희씨가 날보고 이야기 한다 평소라면 당연히 우리 제희씨의 말을 들었겠지만 오늘은 아니다 아니 오늘만이 아니라 요즘에는 도통 다른 것들이 내 머리에 들어올 시간이 없다 왜 냐.. 2011.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