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도 이참에 시집을 내볼까1 신호등 신호등 나를 뛰게하는 것은 아름다운 미녀도 불타는 해변도 울룩불룩한 근육도 아니다 오직 깜빡이는 푸른 등뿐 ---------------------------------------- 갑자기 출근길에 떠오른 신호등이라는 시 요즘 하상욱 시집(?) 을 읽어서 그런가 보다 2013.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